'라이프 프로듀서'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10.12.16 [Good News] 네이버 검색 추천어로 뜬 쿨피스 블로그 by coolpeace
  2. 2009.01.05 [라이프 프로듀서 제안] 혼자만의 시간 갖기 by coolpeace
  3. 2008.12.28 라이프 프로듀서(Life Producer)로 블로그를 재정립하다. (3) by coolpeace

어느새 라이프 프로듀서라는 어쩌면 낯부끄러운 이름보다 도메인 이름인 쿨피스가 어느새 더 익숙한 블로그가 되어버렸네요

제 블로그이기에 여느날과 다르지 않게 주소창에 제 블로그 주소인 www.coolpe 를 치려는데 네이버 검색창에 제 블로그

도메인 주소를 치고있다는걸 깨닫는 순간 놀라운 발견을했습니다.



제 도메인 주소가 추천 검색어 두번째로 뜨네요^^ 비록 첫번째는 아니지만 신기하며 기분좋은 발견이었습니다.
 
http://www.coolpeace.co.kr/

네이버 검색창의 첫번째 추천 검색어는 무엇인지 궁금해서 a cool person 을 검색해 들어가보았습니다.



결과는 냉정한 사람.  고로 냉혈인간 이란 뜻인거겠죠 ㅎㅎ 저는 냉정한 사람이 아닌 쿨(cool)한

블로거로 남겠습니다. 어느새 블로그 10만 20만 돌파를 넘어 30만도 돌파했네요

평균적으로 1년에 10만명 방문하는 블로그로 성장했는데 유명한 파워블로그의 블로그는 아니지만

일일 방문자 수가 꾸준히 100여명안밖으로 방문해주시는 블로그라는 사실에 감사드립니다.



+++++++++++++++++++++++++++++++++++++++++++++++++++++++++++++++++++++++++++++++++++++++++++++++++++++++++++++++++++

2008년 9월 블로그에 처음글을  쓰기 시작해서

<첫 블로그에 쓴 글>
http://in0905.tistory.com/1


2009년 1월 10만명을 돌파하더니

<10만명 돌파 기념 글>
http://in0905.tistory.com/120


2009년 11월 20만명을 돌파후

<20만명 돌파 기념 글>
http://in0905.tistory.com/184

지금의 30만 돌파 기념글도 네이버 추천 검색어 등록 글과 함께 업로드 합니다.

통계를 보니 꾸준히 월 5천명은 방문했었네요 ^^

앞으론 30만 돌파에 힘을 얻어 더 꾸준히 포스팅 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30만명과 연관된 이야기 하나!!

  - 30만명이란 숫자가 체감이 잘 안가는데 제가 좋아했던 "태양은 없다" 영화가 전국 관객수가
     30여만명 관객이 들었었던것으로 기억합니다^^



Posted by coolpeace
 

                                 
                                    (2004년 7월 어느날 혼자 떠난 여행에서 만난 자전거...)

우리는 언제부터인가 혼자있는 것에 대해 익숙하지 않은 삶을 살고 있습니다.

어쩌면 우리가 혼자있으면 이상하다는 편견을 가진 사회속에서 그렇게 성장해왔는지도 모릅니다..

혼자 밥먹는 사람... 혼자 영화 보는 사람.. 혼자 여행 하는 사람 이 모든 사람을 왕따 혹은

이상한 사람으로 바라보는 시선들이 혼자있지 못하게 만들어 버린건 아닐까요??

남들은 어떠냐고 묻기전에 제 자신부터 그런 생각으로 살아왔으니까 말이죠..

우선 제가 혼자 영화본 적이 언제였나 한번 생각해봤습니다.

태어나서 처음으로 혼자 관람한 영화는 1996년 세익스피어 인 러브 / 토요일 밤 21:00

마지막회였는데 수많은 군중속에서 혼자 스크린을 바라보는 저는 알수없는 고독감속에서 피아나는

희열을 느낄수가 있었습니다. 아직도 그때 영화를 보고 나와서 끝나지 않은 감흥에 집까지 혼자 걸어갔던 기억은

아직도 잊을수가 없네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혼자 본 영화는 2005년 12월 개봉한 왕의남자 조조로 봤던 이후로는

혼자 영화 본적도 없습니다..그런데 더 놀라운건 이 글을 쓰며 시간을 되짚어보며 알게된건데 제가 무려 9년동안 가끔

혼자 영화보러 다녔었다는 사실이 저도 놀랍네요. 그 당시엔 혼자 영화 보는게 창피한게 아니었는데 나이가 한살 한살 먹어갈수록

영화를 혼자 보러가지 못하게 되버렸습니다. 무려 3년여의 시간을 항상 누군가와 함께 영화를 봤다는 얘긴데

혼자 영화 볼땐 의무감으로 좋아하지 않는 팝콘을 사먹지 않아도 되고 영화에 더 집중할수 있었고
 
혼자 본 대부분의 영화들이 아주 강렬한 인상으로 기억에 남아있습니다.. 

물론 혼자 보러 간 영화가 잘 선택하여 영화가 재밌었을수도 있지만 말입니다 ^^;

3년만에 처음으로 이번주 주말엔 혼자 영화를 보러 가봐야겠습니다.






 

때때로 먼곳으로 떠나
긴장을 풀고 충분히 쉬라
다시 일로 돌아왔을 때
판단력이 더 명확해질 것이니
일에 끊임없이 매달려 있으면
판단의 힘을 잃게 되기 때문이다

먼곳으로 떠나라
일이 더 작아 보이고
더 많은 부분이 한눈에 들어오고
조화를 이루지 못하고 있거나
균형을 이루지 못한 것이
더 쉽사리 눈에 뛸 것이다

레오 나르도 다 빈치  -

 



 





 

그래서 저는 여러분들께 생활의 지친 심신을 혼자만의 시간을 갖으므로 자신을 위로하는 시간을 갖기를 권해봅니다.

 

◈ 나는 나를 위해 재충전할 권리가 있다!



1.
혼자서 영화를 보라 (극한의 외로움을 느끼며 보는 영화가 평생기억에 남을것이다.)

                             

                               (이런식으로 기억되도 평생 기억에 남을것이다 ㅡ.ㅡ;;)



2.
가끔은 혼자서 수첩을 들고 커피숍에 들어가 커피를 마셔라 (생각을 정리할 시간을 갖게 될것이다.)


                                     (2005년 비오는 삼성동 코엑스 KFC에서 바라본 전경)

   
3.
혼자서 떠나는 여행을 가라 (아주 가까운 앞산이라도.. 그곳에서 자신을 뒤돌아볼수 있을것이다.)
 

                                                    
(2004년 11월 올림픽 공원가는 길..)


 

낯선 여행길로 떠났을때 비로소 수줍은 가이드가 되어 만날 또 다른 자신은 한단계 도약할 기회란 열쇠를 선물로

줄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지금 바로 기차표를 끊고 떠나고 싶지 않으세요?

 



 

Posted by coolpeace

프로듀서(producer)란 말은 국어사전에 "연극, 영화, 방송 따위에서 제작의 모든 관리를 책임지는 사람"

으로 정의 되어있습니다. 음악적으로는 90년대 후반 신승훈과 김건모, 박미경, 클론의 앨범을 제작한 김창환이 음악

프로듀서란 이름을 우리나라 가요계에 처음 도입했을때 작곡가면 그냥 작곡가지 무슨 음반제작에 프로듀서라는 이름을

쓰냐고 욕을 많이 먹었다고 합니다.. 그래도 꿋꿋하게 김창환은 인터뷰를 할때마다 음악 프로듀서라고 적어주라고 했고 

자신은 작곡가가 맞지만 앨범 전체의 색깔을 만드는 감독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그로부터 10여년이 지난 지금은 영화나

방송에만 쓰이던 프로듀서란 말이 음반 제작자들에게까지도 자연스럽게 프로듀서란 말을 사용하게 만드는 시초가

되었죠. 비록 아직까지 국어사전에 포함되지 않은 음악 프로듀서란 말이 우리사회에 상용화가 되었으니 새로 나올

국어사전엔 "음반, 연극, 영화, 방송 따위에서 제작의 모든 관리를 책임지는 사람" 이라고 바뀌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그래서 불현듯 생각해낸게 일생을 80세로 잡았을때 일생의 3분의 1을 넘은 이 시점에 늦은감이 있지만 내일이면 어제가

되버릴 오늘을 의미없이 지나치지 말자는 의미로 부끄럽지만 내게 전혀 어울리지 않는 라이프 프로듀서

(Life Producer)
란 직함을 내게 선물하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아무런 주제 없이 나열된 생각의 어지러움들을 재정립할 필요성을 느끼고 있을때 "라이프 프로듀서"란 이름이

떠올랐고 집에오자마자 부랴부랴 인터넷을 검색해보았지만 라이프 + 프로듀서란 합성어를 쓰는 사람이 한명도 없다는걸

확인한 다음에야 이 글을 쓰게됐습니다.. 앞으로 써나갈 포스팅 글들은 인생을 제작해나간다는 기분으로 삶의 필요한

요소들을 정리해 나가려고 하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Posted by coolpeace